보험뉴스

삼성생명이 연초부터 보장성보험 비중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새해 첫 상품으로 저해지 환급형 종신보험 상품인 실속든든 종신보험을 출시했으며 이어 상반기 중 치아보험도 출시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이런 삼성생명의 행보를 보고 보험업계 일각에서는 획기적인 상품개발보다 중소형사가 선점한 시장을 뒤늦게 뛰어들어 덩치와 브랜드력으로 지배하려 한다고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치아보험은 손해율이 높고 특히 과잉진료 가능성이 큰 상품으로 인식되어 대형보험사는 출시를 꺼려온 항목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삼성생명과 같은 대형사들도 속속 뛰어들고 있으며 치아보험은 대표적인 민영 보험사의 틈새시장으로 꼽히는 데다 영업현장의 필요성이 큽니다.
영업일선에 있는 설계사들은 치아보험이 고객 관리에 도움이 되고 보장성 상품 라인업 강화에 효과적인 상품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이렇게 치아보험에 뛰어들고 또한 실속든든 종신보험이라는 보험료를 낮춘 대신 납입 완료후 환급금이 늘도록 한 상품을 준비해서 시장 돌파를 준비하고 있으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한 번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