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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졸음운전으로 인해서 버스 대형참사가 일어나 국토교통부가 사업용 차량 졸음운전 방지 대책을 내놓으면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인의 65%가 졸음운전을 한 경험이 있다고 답해 졸음운전에 대한 공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졸음운전은 잠깐 졸고 있는 2~3초 사이에 몇십 미터를 눈 감은 상태로 주행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일반 교통사고보다 위험도도 높아 운전자들의 개인적인 경각심을 가지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런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애초에 문제가 될만할 것들을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다면 감기약이나 기침약과 같이 졸음을 유발하는 약의 섭취는 잠시 멈추는 것이 좋으며 어쩔 수 없이 약을 복용해야 한다면 졸음 유발 성분이 없는 약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장시간 에어컨을 가동하게 되면 자동차 내부의 이산화탄소량이 많아지게 되어 뇌에 전달하는 산소량이 부족해져서 졸음과 피로감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틈틈히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서 잠을 쫓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