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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보험의 면책사항

관리자님 2019.07.18 10:57 조회 수 : 124

운전자보험의 면책사항

운전자보험은 자동차가 누구의 것인지에 상관없이 운전자의 가입 여부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한 보험입니다. 게다가 운전을 하고 있지 않을 때도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보장하기 때문에 평소 운전과 대중교통 이용을 병행하는 가입자들에게 유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운전자에게 속해 대부분의 상황의 교통사고를 보장하고 있지만 운전자보험에도 엄연히 면책사항들이 있습니다. 보험에서 면책사항에 속하는 행위나 사건이 일어나면 보험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때문에 이러한 면책사항들은 반드시 충분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자세히 알아보고 면책사항에 속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합시다.

ㅁ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 중에 생긴 사고여야 한다. 
이는 주차 및 정차를 하고 있었더라 하더라도 가입자가 운전석에 있어 자동차를 조작 가능한 상태에서 일어난 사고라면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엔진이 꺼진 상태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브레이크가 풀렸다거나 아니면 사이드 브레이크가 제대로 안 걸려서 비탈길에서 사고가 발생한다면 보험사에게는 면책이 될 수 있습니다.

ㅁ 이륜자동차는 담보에 따라 다르다.
오토바이와 같이 바퀴가 두 개인 자동차는 담보에 따라 면책인 경우와 아닌 경우로 나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자신이 일반 자동차가 아니라 이륜자동차를 운행한다면 반드시 자신이 가입한 담보들마다 이륜자동차도 보장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은 이륜자동차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보상도 받으실 수 없습니다. 

ㅁ 불법적인 운행을 했을 경우
운전자보험은 중과실의 교통사고를 보장하는 상품이기는 하나 그렇다고 불법적인 운행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때문에 음주나 무면허 운전, 뺑소니와 같은 경우는 면책사항에 해당됩니다.